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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칭대학극제

 

거창韓 여름연극제 – 청춘마칭연극페스티벌(대학극경연제)은

대학극 경연을 통한 젊은 미래 예술가들의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무대이다. 한국의 모든 대학의 연극 관련학과 뿐만 아니라 동아리 연극부가 직접 기획, 제작한 연극․뮤지컬 작품 경연제로 연극제 기간 동안 거창일원 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대학생들 간의 교류, 연극학과와 동아리 연극부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폭 넓고 창조적이며 미래 비전적인 예술 활동으로 나아가게끔 적극 지원해서, 전문 연극인 육성은 물론 연극을 생활화하는 문화예술 패턴을 확장하여 한국 연극의 싱그러운 싱크탱크가 되고자 한다.

  • 공모대상 : 전국 대학 연극학과 및 연극 동아리
  • 대상작품 : 모든 형태의 연극(정극, 실험극, 뮤지컬, 시극, 무용극, 영상극, 퍼포먼스 등)
  • 공연장소 : 거창문화원 소극장, 거창문화센터 하늘극장, 수승대 야외공연장
  • 지원금액 : 선정 학교별 2백만원(1일 1회 또는 2일 2회 공연 / 협의 결정)
  • 지원특전 : 연극제 공연 관람료 50% 할인
시상내역
구 분 시상내역 수상내용 비 고
단체상 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5백만원 1개 단체
금 상 상장, 트로피, 상금 3백만원 1개 단체
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2백만원 1개 단체
개인상 연출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무대예술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연기대상 남, 여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각 1인
연기상 상장, 상품권 20인 이내
참가작

넥스트 투 노멀

극단명 동양대학교
연출자 마이클 그라이프
작가 브라이언 요키
런닝타임 100분
관람등급 7세 이상
공연장소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공연일시 2017.07.29 PM 17:00,  ,  , 
겉으로 보기에 평범한 중산층 가정인 굿맨 가의 안주인 다이애나. 그녀에게는 열여덟이 된 아들 게이브와 우등생이지만 한창 반항기인 딸 나탈리,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 댄이 있다. 남편은 그녀에게 한없이 다정하지만 어쩐 일인지 아들과는 얼굴도 마주하지 않는 불편한 사이이고, 딸 나탈리 역시 오빠와는 아는 척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게이브는 생후 8개월 만에 장페색으로 세상을 떠났고, 첫 아기를 잃은 충격으로 정신질환을 앓게 된 다이애나의 망상 속에서만 살아 숨 쉬면서 성장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댄은 아내의 조울증과 망상증을 치료하기 위해 헌신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에서는 점점 더 독한 약물의 처방을 늘릴 뿐이고 그로인해 다이애나의 몸과 마음은 피폐해져 간다.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소외감과 절망감을 느끼는 딸 나탈리는 오로지 엉망진창인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피아노 연습에 매진하는데,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괴짜 남학생 헨리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아 교제를 하게 된다. 하지만 다이애나의 망상 속 게이브와 비슷한 나이인 헨리의 등장은 아슬아슬하게 유지되어 왔던 굿맨 가를 뿌리 채 뒤흔들게 된다. 새로운 상담의인 파인 박사의 치료법으로 최면요법을 받아들인 다이애나는 자기 안에 어둡게 가라앉아있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직시한 여파로 자살기도를 한다. 다행히 극단적인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지만, 상담의 파인 박사는 이런 일이 앞으로도 잦아질 수 있다는 경고를 하면서 마지막 수단으로 전기충격 치료를 권한다. 강하게 거부하던 다이애나는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댄의 호소에 설득을 당한다. 하지만 치료의 부작용이 예상보다 심각하고 갈등은 한층 심해지는 가운데, 굿맨 가의 세 사람은 저마다의 한계에 다다른다. 마침내 다이애나는 사랑하는 가족의 곁을 떠나서 자신의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된다. 그녀의 결단은 댄과 나탈리에게도 지금까지 돌보지 못했던 스스로의 상처를 직시하고 치유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