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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칭대학극제

 

거창韓 여름연극제 – 청춘마칭연극페스티벌(대학극경연제)은

대학극 경연을 통한 젊은 미래 예술가들의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무대이다. 한국의 모든 대학의 연극 관련학과 뿐만 아니라 동아리 연극부가 직접 기획, 제작한 연극․뮤지컬 작품 경연제로 연극제 기간 동안 거창일원 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대학생들 간의 교류, 연극학과와 동아리 연극부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폭 넓고 창조적이며 미래 비전적인 예술 활동으로 나아가게끔 적극 지원해서, 전문 연극인 육성은 물론 연극을 생활화하는 문화예술 패턴을 확장하여 한국 연극의 싱그러운 싱크탱크가 되고자 한다.

  • 공모대상 : 전국 대학 연극학과 및 연극 동아리
  • 대상작품 : 모든 형태의 연극(정극, 실험극, 뮤지컬, 시극, 무용극, 영상극, 퍼포먼스 등)
  • 공연장소 : 거창문화원 소극장, 거창문화센터 하늘극장, 수승대 야외공연장
  • 지원금액 : 선정 학교별 2백만원(1일 1회 또는 2일 2회 공연 / 협의 결정)
  • 지원특전 : 연극제 공연 관람료 50% 할인
시상내역
구 분 시상내역 수상내용 비 고
단체상 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5백만원 1개 단체
금 상 상장, 트로피, 상금 3백만원 1개 단체
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2백만원 1개 단체
개인상 연출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무대예술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연기대상 남, 여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각 1인
연기상 상장, 상품권 20인 이내
참가작

보도 지침

극단명 한국영상대학교
연출자 황윤하
작가 오세혁
런닝타임 120분
관람등급 13세 이상
공연장소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공연일시 2017.08.11 PM 17:00,  ,  , 
당시의 권력은 대부분의 언론사들에게 공공연한 비밀 지시문, 즉 ‘보도지침’을 주야불문 하달하였다.

기자로 재직 중이던 주혁은 국가의 횡포와 처참히 짓밟힌 인권을 고발하기 위해 정배의 도움을 받아 10개월 간 수집한 584건의 보도지침을 『월간 독백』에 기재하여 3만부를 배포한다.

허나 주혁과 정배는 상대로 국가 보안법 위반, 외교상 기밀누설, 국가모독 등의 혐의로 고소를 당하게 되고, 피고인의 입장으로 재판장에 들어서게 된다.

검사 돈결의 주도로 재판은 시작되고, 이에 피고 주혁·정배와 변호사 승욱은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서게 된다. 치열한 대립 속에 있는 그들은 한때 자유와 정의를 외쳤던 대학교 연극부 동문이다.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살얼음이 떨어질듯한 차갑고 매서운 대립을 계속하는 그들. 너무도 다른 길을 걸어오며 변화돼버린 그들의 ‘정의’ 유죄와 무죄 사이, 그들은 그 측정할 수 없는 거리를 좁힐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