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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칭대학극제

 

거창韓 여름연극제 – 청춘마칭연극페스티벌(대학극경연제)은

대학극 경연을 통한 젊은 미래 예술가들의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무대이다. 한국의 모든 대학의 연극 관련학과 뿐만 아니라 동아리 연극부가 직접 기획, 제작한 연극․뮤지컬 작품 경연제로 연극제 기간 동안 거창일원 무대에서 펼쳐지는 축제로 대학생들 간의 교류, 연극학과와 동아리 연극부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보다 폭 넓고 창조적이며 미래 비전적인 예술 활동으로 나아가게끔 적극 지원해서, 전문 연극인 육성은 물론 연극을 생활화하는 문화예술 패턴을 확장하여 한국 연극의 싱그러운 싱크탱크가 되고자 한다.

  • 공모대상 : 전국 대학 연극학과 및 연극 동아리
  • 대상작품 : 모든 형태의 연극(정극, 실험극, 뮤지컬, 시극, 무용극, 영상극, 퍼포먼스 등)
  • 공연장소 : 거창문화원 소극장, 거창문화센터 하늘극장, 수승대 야외공연장
  • 지원금액 : 선정 학교별 2백만원(1일 1회 또는 2일 2회 공연 / 협의 결정)
  • 지원특전 : 연극제 공연 관람료 50% 할인
시상내역
구 분 시상내역 수상내용 비 고
단체상 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5백만원 1개 단체
금 상 상장, 트로피, 상금 3백만원 1개 단체
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2백만원 1개 단체
개인상 연출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무대예술상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1인
연기대상 남, 여 상장, 트로피, 상금 50만원 각 1인
연기상 상장, 상품권 20인 이내
참가작

어둠의 힘

극단명 목원대학교
연출자 천효범
작가 레프 톨스토이
런닝타임 100분
관람등급 13세 이상
공연장소 거창문화원 상살미홀
공연일시 2017.08.01 PM 17:00,  ,  , 
어둠의 힘의 상징으로 나타나는 니키타의 어머니 마트리요나가 구한 독약으로 여주인 아니시아는 늙은 남편을 죽여 재산을 가로채고 니키타와 결혼하려고 한다.
니키타는 어머니와 아니시아의 부추김을 받아 애인 마리나를 버리고 아니시아와 결혼한다. 그러나 니키타는 자기의 아내 아니시아의 딸인 아쿨리아를 임신시키게 되고이 사실을 알게 된 아니시아는 니키타를 부추켜 아기를 죽게 한다.

겁에 질린 그는 아니시아와 자기의 어머니를 죽여버리겠다고 하는가 하면 흐느껴 울며 애원한다. 그는 죽인 갓난아기의 울음소리를 듣는 듯한 전율을 느끼며 괴로워한다. 니키타는 아버지 아킴을 따라 결혼식에 맨발로 들어와서 모든 이들에게 무릎을 꿇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신적 상징인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한다. 아버지는 그를 격려하고 비통한 미소를 지으며 경찰에 잡혀가는 아들을 지켜본다.

이 작품은 자연주의 작품의 전형적인 요소들을 보여주며 탐욕, 성적 본능과 자기 기만 등을 금기에 얽매이지 않고 솔직하게 실험해 보인다. 그러나 자연주의 작품과는 결말이 다르다. 작가는 주어진 환경과 알지 못하는 본능에 의해 파멸되어가는 인간을 통해서 속죄를 통한 구원의 결말을 그리며 어둠의 힘에 대항하는 휴머니즘의 힘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