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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연참가작

 

거창韓 여름연극제 국내 경연참가작은

연극축제의 세계화에 발맞추어 로컬(local)적으로 만들어서 글로벌(global)하게 완성시킨다는 개념을 도입하여, 우수한 국내 작품을 10여편 선정하여 경연제를 통해 다양한 개성의 연극을 발굴하고 생동감을 더해 한국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지원하려는 취지이다.

  • 공모대상 : 국내 전문 공연 단체
  • 대상작품 : 모든 형태의 연극(정극, 실험극, 뮤지컬, 시극, 무용극, 영상극, 퍼포먼스 등)
  • 지원금액 : 선정 단체별 4백만원(2일 2회 공연 기준)
시상내역
구 분 시상내역 수상내용 비 고
단체상 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1천만원 1개 단체
금 상 상장, 트로피, 상금 5백만원 1개 단체
은 상 상장, 트로피, 상금 3백만원 1개 단체
개인상 연출상 상장, 트로피, 상금 1백만원 1인
무대예술상 상장, 트로피, 상금 1백만원 1인
연기대상 남, 여 상장, 트로피, 상금 1백만원 각 1인
연기상 상장, 트로피 10인 이내
참가작

안티고네 프레임

극단명 씨어터 세종
연출자 이성구
작가 위기훈
런닝타임 100분
관람등급 12세 이상
공연장소 구연극장
공연일시 2017.08.11 PM 21:50,  2017.08.12 PM 21:50,  , 
사회운동가로 활동 중인 다경과 경록은 갈등을 겪는다. 선배인 다경이 점차 변질되어 간다고 느끼는 경록. 순수한 목적이 아닌, 출세의 야욕으로서 사회운동을 이용한다는 기우 때문이다. 이 같은 기우 속에 뒤늦게 참여한 ‘대참사 보상 및 법안 마련’ 운동을 한다.
다경은 무리를 하면서까지 연극치료를 촬영하여 언론사에 뿌릴 계획을 세우고 이를 도울 연극인 재학을 만난다.
재학 역시 한때 사회운동가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연극인으로만 지낸다. 그가 만드는 ‘안티고네’ 공동체의 질서 유지와 준법 의무라는 실정법, 인간의 존엄성과 혈육으로서의 아픔을 외치며 이에 저항하는 이야기다.
 
변질되어가는 사회운동가 다경, 다경을 연모하는 후배 경록, 대참사에서 생존자로 살아남은 현주, 그녀를 연극치료하는 재학, 재학이 이끄는 ‘안티고네’ 배우들.
이들이 펼치는 질문과 대답, 갈등과 화해의 국면은 지금까지 반복되고 있는 안티고네 프레임의 아픔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