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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 거창한 여름 연극제 국내 초청작

거창韓 여름연극제 0 152 2017.08.08 10:15
거창韓 여름 연극제
■일시: 2017. 7. 28(금) ~ 8. 13(일) / 17일간
■장소: 수승대 야외극장 및 거창읍 일원의 실내ㆍ외 극장
■주 제: 연극! 찬란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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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제 기간 동안 수승대는 잠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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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으로 주차장이 만 원이라 낮에는 제2주차장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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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청작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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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5일 이틀간 수승대 축제극장에서 공연합니다. 

저는 8월 4일 오후 20:10분에 공연하는  [황혼]을 관람했습니다. 

명계남, 김소희, 안윤철 주연의 황혼은

늙은 맹인 노인의 적나라한 밤과 아침에 일어남으로 시작하는 연극입니다. 
극단명 : 우리극 연구소
연출자 : 채윤일
작가 : 페터 투리니
런닝타임 : 90분
관람등급 : 15세 이상
공연장소 : 축제극장
2017.08.04 PM 20:10,  2017.08.05 PM 20:10,  

 

 <줄거리>
맹인은 40년간 알프스의 오두막에서 살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훼손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소리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남자는 고독하다. 맹인(명계남) 
그는 맹인 협회에 젊고 교양 있는 여자를 한 사람 보내주도록 요청했다. 
맹인 협회가 보낸 여자는 결코 젊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여성으로 불같이 새빨간 야한 가발에, 인조 호피 코트와 녹색 원피스를 입었다. 
그녀는 위스키 병으로 각성제 알약을 먹고 주머니에서 작은 문고판 책자를 꺼내서 웅얼거리며 암송하기 시작한다.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그녀는 이름이 야스민이며, 맹인 협회에서 문학작품을 읽어주고 더 많은 서비스를 하라고 보낸 창녀라고 말한다.... 

다소 어려운 극이지만 명계남 님과 김 소희 님의 쩌렁쩌렁한 명 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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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밤. 잠들지 않는 수승대의 캠핑장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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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박스에서 일반티켓을 정식 티켓으로 교환하거나 바로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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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임에도 약 200명 정도가 오셨는데요 여기저기서 명계남 님 보러 오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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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하는 것 밖에 찍을 수는 없었지만 
무더운 여름밤을 귀한 연극으로 잠시 잊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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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배우란 말이 저절로 나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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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의 시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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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희 님, 아름다우십니다.


 

연극이 끝나고 난후  명계남 님과 김소희 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배우라 예쁘시네요. 

소중하고 귀한 연기 잘 봤습니다. 명계남 님께서 얼마나 공들여 연기하는 줄 아냐고
공들여 연기하는 거 봤냐고 하셔서 관객들이 웃고 손뼉을 쳐 주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연극들이 남아 있으니까 일정표를 참고하셔서 재밌는 연극 보며
여름 무더위 날려 버리시길 바랍니다.

 

연극 관람시의 에티켓.

 

극단 측에서 휴대폰과 카메라 촬영 금지라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진동으로 하지 말고 휴대폰은
완전히 꺼주셔야 연극에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무대에서 배우들이 마이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관객의 소음도 다 들어가게 되어 연극하는데
지장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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