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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을 펼쳐요~

거창韓 여름연극제 0 132 2017.08.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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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로 힘들어하는 중부지역과 달리 

 이곳 남부지역은 연일 폭염주의보를 알리는 

재난문자를 받으며 불볕더위와 맞짱뜨느라 힘겨운 나날의 연속인데

잠시나마 흥겨운 축제마당을 즐길 수 있는 거창한여름연극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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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8월 13일까지 열리게될 거창한 여름연극제


지난한 과정을 거쳐 올리게된 그 서막은 

군청앞 군민광장에서 바디컬댄스 꽃과 여인

예술불꽃 화랑의 불꽃극으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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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중심 단디의 바디컬댄스 꽃과여인은

거창군청 청사 외벽에 매달린 여인과 공중에서 연꽃을 타고 날아온 여인의 랑데뷰였는데

하늘을 날고 싶은 인간의 욕망을 묘사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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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뜨거운 볕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외벽을 

아무렇지 않게 내딛으며 곡예 아닌 곡예를 펼쳐보이느라 

힘들었음 또한 우리네 욕망과 비등하지 않았을까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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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여름연극제 개막을 축하하는 

바디컬댄스 공연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던 것이라 

멀리 수승대까지 발걸음하지 못하는 군민들을 위한 맛배기공연으로도 아주 좋았던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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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발 내리지 않은 이른 저녁시간대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통연희의 한 축이었던 불꽃을 이용한 공연"화희(火戱)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불꽃 거리극으로 세계 최정상급과 어깨를 겨루는 "화랑"이

화약을 이용한 불꽃극으로 혼신의 연기를 펼쳐보였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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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여름연극제를 알리는 오프닝공연으로 

군청앞마당에 자리한 군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누리게 해준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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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여름연극제 기간동안

수승대일대와 군청앞 군민광장에서 펼쳐질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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